꿈해몽 부탁드려요 프론트이서 호텔방 [삭제됨]를 받고 들어갑니다. 특이하게 데스크에거 일하시는 분든은 여자

꿈해몽 부탁드려요 프론트이서 호텔방 [삭제됨]를 받고 들어갑니다. 특이하게 데스크에거 일하시는 분든은 여자

프론트이서 호텔방 [삭제됨]를 받고 들어갑니다. 특이하게 데스크에거 일하시는 분든은 여자 60대분 젋은 할머니 나잇대입니다.방키를 받고, 12층에 있는 방에 [삭제됨]키를 갖다대니 호텔문은 열리고 남녀가 있더군요. 뭔가 잘못 됬나 싶어 일단 나와요. 그러고 나서, 위층 13층에 친구가 묶고 있어서 거기서 몇시간 정도 있다가, [삭제됨]키를 보니 방번호가 써있네요 (12층이면 12로 시작하는 방번호여야하는데 이상하게 높은 번호인 3으로 시작하는 3만대 번호 였습니다) 아마 33220인가여서, [삭제됨]키를 대보니 열리더라고요. 방이 기존의 방보다 커요. 그래서 1층 데스크에 가서 말해요. 그 일하시는 직원 할머니분들이 다른 할머니분들로 바꼈더군요.그래서 제가 이사실을 말하니 눈이 안보여서 실수를 했다고 33220으로 [삭제됨]키를 등록하더군요.12층으로 가서 그방을 들어가려는데, 어떤 아줌마가 이거 [삭제됨]에서 쓰던방이라 잠시만요. 하면서 [삭제됨]짐을 빼더라고요.알고보니 제 [삭제됨]에는 33225라고 쓰여있더군요.(다른방이더라고요)일단 그아줌마는 [삭제됨]물건을 챙기고 나오길레, 제가 이거 이불 새로바꿔야죠?라고 물으니 그래야한다 하더군요.일단 방을 들어가니, 기존의 방보다 무지커요! 방안에는 [삭제됨] ccm찬송이 나오고 노트북이 하나있는데 거기서 노래소리가 흘러나오고 [삭제됨]하고 연결된듯 해요. 아마 일요일마다 쓰는거 같더라고요.그래서 저는 프론트에 전화해서 이사실을 말하고 원래 방인 33225로가야하나 하면서 그 방에서 전화기를 찾다 꿈깨요해몽부탁드려요